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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 분석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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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9 08: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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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 분석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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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 분석 결과, 평일 하루 이동 평균은 7135만 건이며 인구 이동이 7100만여 건에 달한다.
2. 출근시간 대비 이동 거리와 시간은 인천에서 서울로 가는 경우가 가장 길었으며, 출퇴근에 소요되는 시간도 서울-경기-인천 순으로 나타났다.
3. 도심지 근접 시설 이용은 서울이 가장 용이하며, 서울시는 이 데이터를 도시 계획에 활용할 예정이다.

[설명]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통계청, KT 등이 협업한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평일에 수도권을 오가는 인구 이동량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퇴근 시간을 중심으로 한 이동 거리와 시간 분석에서는 인천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경우가 가장 시간이 많이 걸렸으며, 출근시간대 별로 서울 내외 이동 패턴도 자세히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는 서울시의 도시 계획 및 교통정책에 활용될 전망이며,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편의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통신·공공 빅데이터: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가치 있는 정보를 도출하는 기술
- 인구 이동량: 특정 지역 또는 시간대를 기준으로 인구의 이동 패턴과 양을 나타내는 지표

[태그] #MetropolitanArea #수도권 #생활이동데이터 #도심근접시설 #시민편의 #도시계획 #빅데이터분석 #출퇴근패턴 #교통정책 #서울시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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