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직원 사망 사건 관련 '직장 내 괴롭힘 조사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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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8 18:21 댓글 0본문
1. 강북구, 직원 사망 사건으로 '직장 내 괴롭힘 조사위원회' 구성
2. 조사위원회는 외부전문가 포함 5인으로 구성돼 공정한 조사에 착수
3. 이번 사건은 직원의 자살로 이어졌으며, 노조와 외부위원 참여로 공정성 강조
4. 위원회는 직장 내 괴롭힘 여부 조사 및 적절한 조치 권고 등 역할 담당
[설명]
서울 강북구가 최근 직원의 자살로 이어진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조사를 위해 '강북구 직장 내 괴롭힘 조사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이 번 사건은 강북구 보건소 소속 팀장이 자살한 후 유족들이 직장 내 괴롭힘을 제기한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조사위원회는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5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조사를 위해 노조와 외부위원 참여가 강조됩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사실대로 정확한 조사를 강조하며 공정한 결론 도출을 약속했습니다.
[용어 해설]
- 직장 내 괴롭힘: 직장에서 발생하는 폭언, 갑질, 차별 등으로 인한 괴롭힘을 의미
- 조사위원회: 특정 사건이나 문제에 대해 조사하고 결과를 제시하는 위원회
- 외부전문가: 해당 분야에서 전문 지식을 갖춘 사람으로 위원회나 조사에 참여하여 의견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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