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교육데이터 개방 확대 방안 논의 > 사회

1. 교육부가 교육데이터 개방 방안을 논의하고, 수능과 학업성취도 평가 자료를 연구자에게 100% 제공하게 된다.
2. 교육부는 수능과 학업성취도 자료를 3년 후 기초지자체 단위까지 제공할 예정이며, 광역지자체 범위로 데이터 제공 확대될 것이다.
3.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EDISN)이 오는 8월 개통되며, 교육데이터 지도와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
교육부가 교육데이터 개방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수능과 학업성취도 평가 자료가 연구자에게 100% 제공될 예정으로, 데이터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해당 자료는 3년 후에는 기초지자체까지 확대되어 제공될 예정이며,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이 오는 8월에 개통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교육 분야의 데이터가 보다 투명하게 관리되고 활용되게 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어 해설]
1. EDISN: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Education Data Integration and Management System)의 약어로, 교육 분야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관리하는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2. 큐레이션: 특정 분야의 정보를 선별하여 정리하는 작업을 의미하며, 교육데이터 지도와 큐레이션 서비스는 교육 분야의 데이터를 정리 및 제공하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3. 데이터 요청 플랫폼: EDSS(Education Data Support System)는 데이터 요청 및 제공을 위한 플랫폼으로, 교육 데이터에 대한 요청과 제공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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