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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보복 대상에 판사와 검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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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8 10: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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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보복 대상에 판사와 검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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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가 탈옥 후 피해자를 찾아가 보복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 가해자의 수감 동료는 가해자가 피해자를 찾아가 죽이겠다는 협박을 했다고 증언했다.
3. 유튜버 A씨와 B씨가 증인으로 출석하여 가해자의 보복 대상 명단이 적힌 수첩 등을 증언했다.

[설명]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가 탈옥 후 피해자를 찾아가 보복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건에서, 수감 동료들이 가해자의 보복 계획을 폭로했습니다. 이들은 가해자가 피해자를 찾아가 죽이겠다는 협박을 했다는 증언을 했고, 가해자가 보복 대상 명단을 적은 수첩 등을 제시했습니다. 가해자는 이를 부인하며 사이가 좋지 않았던 동료들이 거짓진술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피해자는 검사와 판사 이름까지 적어놓은 것은 국민에 대한 보복이라고 말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를 찾아가 보복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2. 협박: 상대방에게 위협을 가해서 강제로 무언가를 하도록 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3. 수감 동료: 같은 감방이나 구급소에서 수감 중인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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