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 대표들, 경사노위 회의 정례화…AI 연구회 신설 등 속속 도입 > 사회

1. 노사정 대표자들이 10개월 만에 경사노위에 다시 모여 정례적인 노사정 대표자 회의를 합의함.
2. AI 연구회 등 새로운 회의체를 구성하여 산업전환과 청년들의 의견 수렴에 힘쓸 예정.
3. 국회 사회적 대화 제안에 대해 한국노총은 경사노위 논의가 먼저라고 강조.
4. 일자리, 미래세대 등 의제별위원회에서 노사정 합의를 위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짐.

[설명]
노사정 대표들이 10개월 만에 다시 모여 경사노위 회의를 정례화하고, AI 연구회를 포함한 새 회의체를 구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산업전환과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노력이 강화될 전망이며, 국회에서 제안된 사회적 대화에 대한 한국노총의 입장도 경사노위 논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사노위는 현재의 이슈들을 노사정 합의로 이끌어가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경사노위: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의 줄임말로, 노사문제에 대한 공식적인 회의를 주관하는 기구.
2. 사회적 대화: 노동계와 경영계가 사회경제적 이슈에 대해 협의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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