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버스 폭행 사건, 승객들 분노의 향연 > 사회

1. 부산 버스에서 20대 여성이 아이와 할머니를 폭행하다 발각되어 경찰 조사 중.
2. 가해 여성이 아이의 얼굴을 후려치고 팔을 깨물어 상처를 남긴 사건으로 여성은 분노조절장애 주장.
3. 누리꾼들은 가해 여성에 대해 비난과 충격을 표현하며 현장 도움을 준 승객들에게는 감사의 인사를 보냄.

[설명]
부산에서 발생한 버스 폭행 사건에서 20대 여성이 아이와 할머니를 공격한 사건이 경찰에 의해 조사 중이다. 가해 여성은 아이의 얼굴을 후려치고 팔을 깨물어 상처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으며, 자신은 분노조절장애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가해 여성을 심판하면서 버스에서 도움을 준 승객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용어 해설]
1. 폭행: 폭력적인 행동을 가해 상대방에게 상처를 줌
2. 분노조절장애: 갑작스러운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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