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 음주운전 사건, 거짓말 탐지 조사 검토하지 않는다 > 사회

1. 경찰, 가수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 사건 관련 거짓말 탐지 조사를 검토하지 않는다.
2. 김호중이 음주를 부인한 뒤 자백한 내용과 경찰이 확보한 증거 자료와 상이한 점이 여전히 존재.
3. 경찰은 김호중이 최소 소주 3병가량을 마신 것으로 본다.
4.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 죄를 적용한 이유는 음주가 운전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
5. 김호중과 함께 있었던 유명 연예인에 대한 추가 조사 예정.

[설명]
가수 김호중의 음주 운전으로 인한 사고 관련하여 경찰이 거짓말 탐지 조사를 검토하지 않는 결정을 발표했습니다. 김호중은 처음에 음주를 부인했지만 나중에는 자백하였으며, 경찰이 확보한 증거 자료와 그의 진술 사이에 여전히 불일치가 있는 상황입니다. 경찰은 김호중이 소주 3병가량을 마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호중의 음주가 운전 능력에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하여 위험운전치상 죄를 적용하였습니다. 또한, 김호중과 함께 있던 유명 연예인에 대한 추가 조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폴리그래프(거짓말 탐지기) : 사람의 신체 반응을 측정하여 거짓말을 판별하는 기기.
2.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 : 음주운전 등으로 인한 사람의 생명이나 안전에 위험이 발생한 경우 처벌하는 법의 한 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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