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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의원 분만 거부 현상, 저출생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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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0 10: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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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부인과의원 분만 거부 현상 저출생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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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부인과의원 90%가 분만을 거부하는 상황
2. 2018년부터 매년 분만 거부 비율 상승
3. 광주, 전남 지역의 산부인과 대부분 분만 거부
4. 산부인과가 줄어든 의료기관 수와 설치되지 않은 종합병원 증가
5. 박희승 의원, 분만 거부 현상 대책 시급성 강조

[설명]
한국의 산부인과의원들 중 90%가 분만을 거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분만 거부 비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광주, 전라남도 지역에서는 분만을 거부하는 산부인과가 대다수이며, 의료기관 중 산부인과가 감소하고 종합병원 중 일부에는 산부인과가 설치되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박희승 의원은 분만 거부 현상이 저출생 및 의료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산부인과 : 여성 생식기와 관련된 질환과 임신, 출산 등을 다루는 의료 기관
- 분만 : 임신부의 태아를 배출하는 과정
- 저출생 : 출산된 아기의 체중이 정상 이하인 상태
- 종합병원 : 전문가 및 시설이 갖추어진 전문 의료 기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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