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인사위, 고검 검사급 인사 논의 > 사회

1. 검찰인사위가 고등검찰 검사급(차·부장검사) 인사를 논의 중.
2. 인사위는 검사, 판사, 변호사, 법학교수, 비변호사 등 총 11명으로 구성.
3. 차·부장검사 승진 및 전보 인사가 임박해 다음주 중 발표 예정.
4. 대검 검사급 인사 이후 차·부장검사 인사가 실시될 것으로 예상.
5. 사법연수원 33기 검사들의 차장 승진과 39기 검사들의 부부장 승진을 중점으로 다룰 예정.

[설명]
법무부는 오후 4시부터 고검 검사급(차·부장검사) 인사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검찰인사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인사위는 검찰, 판사, 변호사, 법학교수, 비변호사 등 다양한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11명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차·부장검사들의 승진과 전보 인사가 임박해, 다음주 중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규모 인사 직전에 진행되는 이번 인사로 인해 검찰 내부에서는 인사 변동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차·부장검사: 고검 검사급으로 차장과 부장으로 구분되는 검사들을 의미합니다.
- 인사위: 검찰인사위원회를 줄인 말로, 검찰 내부 인사에 대한 윤리적 자문과 결정 기능을 수행합니다.

[태그]
#Prosecution #검찰 #인사위 #고검 #차·부장검사 #인사 #사법연수원 #법무부 #판사 #변호사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