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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 수원 거주 논란, 주민 불안 속 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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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5 10: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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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범죄자 수원 거주 논란 주민 불안 속 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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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폭행범 박병화가 수원으로 이사해 논란.
2. 지난 15년 동안 20대 여성 10명을 성폭행한 박병화 출소 후에도 주민들의 불안함 증가.
3. 수원시는 치안활동과 방범 시설을 강화하고 법무부에 한국형 제시카법 입법 촉구.

[설명]
20대 여성 10명을 성폭행한 박병화가 수원으로 거처를 옮긴 데 대한 지역 주민들의 불안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수원시는 박씨 주변의 치안과 방범 시설을 강화하고 법무부에 한국형 제시카법을 통한 성범죄자 주거 제한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한국형 제시카법: 고위험 성범죄자가 특정 시설에서만 살도록 강제하는 법률
- 치안활동: 지역 내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경찰 및 주민들의 활동

[태그]
#SexualAssault #성폭행 #성범죄자 #치안 #법무부 #수원 #한국형제시카법 #촉구 #주거제한 #사회안전 #성범죄대책 #박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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