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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낙서 테러 범인 '이 팀장' 검거…1억 5천만 원 손해배상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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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5 10: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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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궁 낙서 테러 범인 이 팀장 검거…1억 5천만 원 손해배상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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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복궁 담벼락 낙서 테러 범인 '이 팀장'이 경찰에 검거됨.
2. 이 팀장은 낙서를 유도하고 돈을 주는 등 범행을 선동한 것으로 밝혀짐.
3. 낙서 복원 비용은 1억 5천만 원이며 국가유산청이 손해배상 청구할 예정.
4. 검거된 이 팀장에게는 구 문화재보호법 위반과 음란물 유포 혐의 적용될 예정.

[설명]
지난해 12월에 발생한 경복궁 담벼락 낙서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이 팀장'이 경찰에 검거되었습니다. 이 팀장은 낙서를 한 10대를 선동하여 범행을 저질렀고, 낙서 복원 비용은 1억 5천만 원으로 추산됩니다. 국가유산청은 해당 범행으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이며, 이 팀장은 구 문화재보호법과 음란물 유포 혐의로 구속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낙서 테러: 문화재나 공공물에 대한 낙서를 테러리즘적으로 행하는 행위.
- 손해배상 청구: 특정 범행으로 인해 발생한 손해를 가해자에게 되찾으려는 법적 조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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