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로펌 출신 변호사, 아내 살해 혐의에 징역 25년 > 사회

1. 대형 로펌 출신 변호사가 이혼소송 중인 아내를 둔기로 살해한 혐의로 징역 25년 선고
2. 법원은 범행 수법을 잔혹하게 판단하며 이 사건의 충격을 강조
3. 살인 혐의로 기소된 변호사는 자택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
4.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무기징역을 구형한 바 있음

[설명]
서울중앙지법은 대형 로펌 출신 변호사 현씨에 대해 이혼소송 중이던 아내를 둔기로 살해한 혐의로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재판부는 범행 수법이 지나치게 잔혹하다며, 범행의 충격을 강조했습니다. 변호사는 작년 12월에 이혼소송을 제기한 아내를 자택에서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검찰은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징역: 일정 기간 동안 감금되는 형벌
2. 재판부: 법원에서 판결을 내리는 판사들로 구성된 단위
3. 무기징역: 형법상 최하 범죄에 대해 정해진 최소 형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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