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농장 AI 확산, 주의 단계로 상승…검사 강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5 05:37 댓글 0

본문

 농장 AI 확산 주의 단계로 상승…검사 강화

 bbs_20240525053703.jpg



1.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농장에서 2.2만 마리 오리 살처분 조치
2. AI 위기경보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 방역 강화 및 검사 주기 단축 등 방역조치 강화
3. 가금농장으로의 오염원 유입 방지를 위해 입출하 과정 신속 진행
4. 농장 관계자들이 농장 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함을 강조

[설명]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경남 농장에서 2만2000여 마리 오리가 살처분 조치를 받았습니다. 농식품부는 AI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가금농장에 대한 방역조치를 강화하며 검사 주기를 단축하여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입출하 과정을 신속히 처리하고 농장 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용어 해설]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조류에서 발견되는 바이러스로, 매우 강력한 바이러스로 인해 조류 사육농장에 심각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전염병.
- 방역조치: 전염병을 예방하거나 제어하기 위해 취하는 조치로, 감염을 방지하거나 확산을 막기 위한 활동.
- 살처분: 감염병이 발생한 동물을 죽이거나 처리하는 것.

[태그]
#AI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농장 #주의단계 #검사강화 #방역조치 #살처분 #농장방역 #입출하과정 #방역수칙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