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VIP 격노설'에 대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측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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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5 08:02 댓글 0본문
1.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측, 공수처에 "VIP 격노설은 사실이 아니거나 혐의 성립되지 않는다" 공식 입장 전달.
2. 군 통수권자로서 회수 권한을 주장하며 '격노 여부와 직권남용은 무관하다' 주장.
3. 국민의힘은 "격노 여부를 놓고 정쟁용"이라며 견해를 분명히 표명.
4. 법조계에서는 대통령의 직접적인 혐의자 제외 지시 여부를 판단 요청.
[설명]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측이 'VIP 격노설'에 대해 공수처로부터 무혐의를 주장하며 관련 행위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군 통수권자로서의 권한을 강조하며 회수 권한이 부당하지 않았다는 주장과 국민의힘의 격노 여부 논란을 '정쟁용'으로 지적하는 입장이 대립되고 있다. 법조계는 대통령의 직접적인 혐의자 제외 지시 여부에 대한 판단이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용어 해설]
- 공수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준말로, 공직자들에 대한 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기관.
- 직권남용: 공무원이 자신의 권한을 법적인 범위를 넘어서 남용하는 행위.
- 혐의 성립: 범행이 사실로 입증되어 범죄가 성립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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