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원석, 검찰총장 "N번방 사건 추가 피해 막아야" 주요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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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5 08: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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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석 검찰총장 N번방 사건 추가 피해 막아야 주요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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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원석 검찰총장이 '서울대판 N번방 사건'을 중대 성폭력 범죄로 규정하고 추가 피해 방지를 강조
2. N번방 주범들이 졸업사진 등을 이용해 불법 합성물 제작한 혐의로 수사
3. 서울중앙지검장에게 여죄 철저 수사 지시하며, 영상물 삭제 및 피해자 지원 조치 취하라고 당부

[설명]
이원석 검찰총장은 '서울대판 N번방 사건'을 중대 성폭력 범죄로 규정하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장에 여죄 철저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이 사건은 주변 지인들을 대상으로 계획적으로 합성 및 배포한 허위영상물이 피해자들에게 고통을 안겨 국민에게 충격을 준 사건으로, 검찰은 중형을 선고받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주범들은 졸업사진 등을 이용한 불법 합성물 제작 혐의로 수사되며, 추가 피해 방지와 피해자 지원이 중요시됩니다.

[용어 해설]
- 여죄: 여성아동범죄
- 중형: 중형이 적용된 판결

[태그]
#이원석 #검찰총장 #서울대판N번방 #성폭력 #피해자지원 #여죄 #불법합성물 #수사 #피의자 #졸업사진 #서울중앙지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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