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음주운전 사건, 법과학 기술로 첩보 뒤집어진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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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5 12:01 댓글 0본문
1. 김호중의 음주운전 사건에서 법과학의 역할이 크게 부각됐다.
2. 혈중 알코올 농도 측정과 음주 대사체 측정으로 음주 여부 확인 가능.
3. 음주 대사체 측정법으로 17시간 이상 전 날 음주 사실 확인 가능.
4. 국과수, ‘한국형 위드마크(Widmark) 공식’ 도입해 음주 측정 정확도 향상.
[설명]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음주운전 사건으로 경찰에 검거되면서 법과학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음주운전자의 음주 여부를 측정하기 위해 혈중 알코올 농도 측정과 함께 음주 대사체 측정법이 사용되고 있다. 이를 통해 전 날 음주 여부를 확인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국과수는 ‘한국형 위드마크(Widmark) 공식’을 도입하여 음주 측정의 정확성을 더욱 향상시키고 있다.
[용어 해설]
- 음주 대사체 측정법: 몸에 들어간 알코올이 간에서 분해되지 않고 다른 대사과정을 거친 후 소변 등으로 나오는 알코올 부산물을 측정하는 법.
- 위드마크 공식: 스웨덴의 생리학자 에릭 위드마크가 개발한 혈중 알코올 농도를 계산하는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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