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국방부 조사본부 관계자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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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5 14:30 댓글 0본문
1.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관련, 국방부 조사본부 관계자를 참고인으로 소환.
2. 국방부 조사본부가 해병대 수사단 조사보고서를 재검토한 결과, 주요 혐의자를 2명으로 줄이고 경찰에 이첩.
3. 공수처가 집중호우로 순직한 채상병 사건에 대한 외압 의혹 조사 중.
4. 박경훈 전 조사본부장 직무대리가 피의자 신분 소환조사를 받음.
[설명]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채모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하여 국방부 조사본부 관계자를 참고인으로 소환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국방부 조사본부는 해병대 수사단의 조사보고서를 재검토한 결과, 주요 혐의자를 2명으로 축소하고 경찰에 이를 보고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순직한 채상병 사건에 대한 외압 의혹 또한 공수처가 조사 중이며, 박경훈 전 조사본부장 직무대리가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받았습니다. 이에 대한 추가 소식은 계속해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국내 고위 공직자들의 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기관.
2. 채모 상병: 진술을 위해 소환되거나 신문하는 군인.
3. 참고인: 범행 당시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으로, 증언을 요구받는 자.
4. 혐의자: 범죄를 저질렀다고 의심받는 사람.
5. 외압: 외부로부터 압박이 가해져 조사나 판결에 영향을 미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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