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전공의들, 생계지원금 신청자 1646명 나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4 14:34 댓글 0

본문

 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전공의들 생계지원금 신청자 1646명 나와
 newspaper_35.jpg



1. 일부 전공의들이 의대 증원에 반발하며 현장을 떠나고 있음을 의협이 발표함.
2. 지난 21일 기준 생활고를 겪는 전공의들에게 지급하는 긴급 생계지원금 신청자는 1646명으로 확인됨.
3. 긴급생계지원금은 본인 확인 후 1회에 한해 100만원을 지원.
4. 일부 전공의들은 과외나 일용직을 하거나 택배 물류센터에서 일하고 있음.
5. 의협은 전공의 대상 수기 공모 사업을 통해 생계가 어려운 전공의들을 지원하고 있음.

[설명]
의대 증원에 반발하며 의료 현장을 떠난 전공의들 중 일부가 생활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21일 기준으로 생활고를 겪는 전공의들에게 지급하는 긴급생계지원금 신청자가 1646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과외나 일용직, 택배 물류센터에서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득을 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의협은 공모를 통해 상금을 지급하고 전공의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전공의: 의사로서 전문 분야를 깊이 연구하고 교육받은 의사
2. 긴급생계지원금: 생계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임시로 지원하는 금액
3. 수기 공모 사업: 직접 체험하거나 경험을 바탕으로 제안하고 공모하는 사업

[태그] #MedicalStudents #생활고 #긴급생계지원금 #의협 #전공의 #의대증원 #의료현장 #수기공모사업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