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새로운 센터 개소 > 사회

1. 부산시, 외국인 근로자 지원을 위한 센터 개소
2. 외국인 노동자에게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운영
3. 건강증진, 한국어 교육, 치료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4. 센터 운영일과 시간 안내
5.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경우 센터로 문의

[설명] 부산시가 외국인 노동자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 외국인 근로자지원센터'를 연제구에 개소했다. 이 센터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교육,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증진, 한국어 교육, 치료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센터의 운영일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용어 해설]
1. 외국인 노동자: Foreign workers
2. 산업안전 교육: Industrial safety education
3. 건강증진교육: Health promotion education
4. 멘토 브리지 프로그램: Mentor bridge program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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