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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판 돌려차기 사건, 항소심서 징역 27년 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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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4 08: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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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판 돌려차기 사건 항소심서 징역 27년 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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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구판 돌려차기 사건 피의자 A씨, 항소심에서 징역 27년 선고.
2. A씨, 원룸 여성 뒤따라가 성폭행 시도하다 남자친구 흉기로 살해 시도.
3. 1심에서는 징역 50년 선고되었으나 2심에서 형량 대폭 감축.
4. 피해자 중 한 명은 영구적인 뇌 손상 장애를 갖게 됨.

[설명]
대구판 돌려차기 사건에서 피의자 A씨가 성폭행 시도 중 남자친구를 살해하려 한 사건에 대해 2심 재판부가 징역 27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는 1심에서 선고된 징역 50년보다 형량이 대폭 낮아진 판결로, 사회적 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이 사건으로 영구적인 뇌 손상을 입은 피해자들의 상황도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성폭행, 미수, 신상정보 공개, 뇌 손상, 뇌 손상 장애, 유기징역형, 징역형, 예방적 차원

[태그]
#대구판돌려차기 #성폭행 #항소심 #징역형 #뇌손상 #영구적장애 #사회적논란 #피해자 #범죄대응 #강력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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