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용인시와 행복하개'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 사회

1. 용인시는 '용인시와 행복하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13일 개최한다.
2. 축제에는 반려동물 문화교실, 참여프로그램, 토크콘서트,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있다.
3. 유기동물 입양 부스 운영과 이색 사진 콘테스트도 진행된다.

[설명]
용인시는 13일 시청 하늘광장에서 반려동물 애호가들을 위한 문화축제 '용인시와 행복하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는 반려동물 문화교실, 참여프로그램, 토크콘서트,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있어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유기동물 입양 부스 운영과 이색 사진 콘테스트도 진행되어,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과 보호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어 해설]
- 반려동물 문화교실: 전문가들이 반려동물의 건강, 행동교정, 미용 등에 대해 가르치는 교육 프로그램
- 유기동물 입양 부스: 유기견이 새로운 가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장소
- 이색 사진 콘테스트: 반려동물을 주제로 하는 창의적인 사진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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