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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교주 정명석의 성범죄 가담자 김지선에게 징역 7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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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8 20: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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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교주 정명석의 성범죄 가담자 김지선에게 징역 7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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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MS 교주 정명석 총재의 성범죄 가담자 김지선에게 징역 7년 확정.
2. 김지선과 민원국장 A씨도 강간방조 혐의로 각각 7년, 3년 징역.
3. 대법원은 증거와 법리에 오류 없이 판결을 확정.
4. 김씨는 피해자를 세뇌하며 정명석을 지지하도록 유도한 혐의.

[설명]
한국의 JMS 교주 정명석(78)의 성범죄 가담자로 지목된 김지선씨에게 대법원이 징역 7년을 확정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민원국장 A씨도 강간방조 혐의로 3년의 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대법원은 증거와 법리에 오류가 없는 판결을 내린 것으로 밝혔으며, 김씨가 피해자를 세뇌하며 정명석을 지지하도록 유도한 혐의도 지적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국내 교회 관련 사건 중에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성범죄: 타인에 대한 성적인 범죄행위를 의미합니다.
2. 강간방조: 강간이 발생할 때 도와주거나 방조한 행위를 말합니다.
3. 세뇌: 타인의 사고나 행동을 조종하거나 통제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태그]
#JMS #성범죄 #징역 #대법원 #교회 #민원국장 #강간방조 #판결 #세뇌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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