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애인 의무고용률, 민간기업 간 격차 확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3 18:31 댓글 0

본문

 장애인 의무고용률 민간기업 간 격차 확대

 newspaper_41.jpg



1. 지난해 장애인 의무고용률은 3.17%로 전년 대비 0.05%p 상승.
2. 공공부문은 3.86%로 의무고용률 3.6%를 초과하며 성과를 보임.
3. 민간기업은 2.99%로 의무고용률 3.1% 미달로 미지근한 성적.
4. 장애인 고용률 전체평균은 3.17%.

[설명]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3년 장애인 의무고용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장애인 의무고용률이 3.17%로 상승하였습니다. 그러나 민간기업은 의무고용률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공부문의 성과와 민간기업의 부진으로 인해 장애인 고용률 전체평균이 3.17%로 유지되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의무고용률: 기업이 일정 비율의 장애인을 고용해야 하는 비율.
장애인 고용률: 전체 장애인의 일정 시기 내 고용 현황을 나타내는 비율.

[태그]
#DisabilityEmploymentRate #장애인고용률 #민간기업 #의무고용률 #노동부 #장애인 #고용률 #정부발표 #고용현황 #채용 #근로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