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인과 국제결혼한 외국인 여성, 연령 불균형 심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3 14:06 댓글 0

본문

  한국인과 국제결혼한 외국인 여성 연령 불균형 심각

 newspaper_21.jpg



1. 한국인 남성의 86.5%는 40세 이상으로 국제결혼 중개업체를 통한 배우자를 선정함.
2. 반면, 외국인 여성 중 60.6%가 29세 이하로 나이가 매우 어리다.
3. 국제결혼 중개업체 관리법에 따르면 동시에 여러 명의 이용자에게 소개하는 행위 금지.
4. 결혼중개업체는 외국인 여성과 한국인 남성 간의 맞선 방식을 더 신중히 해야 함.

[설명]
한국 여성가족부의 '2023년 결혼중개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40대 이상인 한국인 남성이 국제결혼 중개업체를 통해 배우자를 선택한 비율이 86.5%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대조적으로, 외국인 여성 중 60.6%가 29세 이하로 연령대가 매우 어리다는 결과가 도출되었습니다. 결혼중개업체는 여러 명의 이용자를 동시에 소개하는 행위를 막는 법령을 지켜야 하지만, 여전히 일부 업체에서 이를 어기는 사례가 발견되었습니다. 국제결혼에 대한 양자 간의 연령 및 맞선 방식에 대한 논란이 재조명되는 결과입니다.

[용어 해설]
- 결혼 중개업체: 국제결혼을 중개하는 기관을 가리킵니다.
- 맞선: 결혼 상대를 정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태그]
#InternationalMarriage #결혼중개업체 #외국인배우자 #연령불균형 #맞선 #한국여성가족부 #실태조사 #국제결혼 #연령차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