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사령관 대질 조사 불발 > 사회

1. 공수처가 해병대 사령관과 전 수사단장을 대질 조사하려 했으나 불발.
2. 김 사령관은 대질 조사를 거부하며 해병대에 더 큰 상처를 줄 우려를 밝혔다.
3. 박 전 단장은 신불당 개입 주장하며 국정농단이라 주장.
4. VIP 격노설 관련하여 김 사령관과 박 전 단장의 진술이 상이.

[설명]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해병대 김계환 사령관과 박정훈 전 수사단장을 대질 조사하려 했지만 김 사령관의 거부로 조사가 불발되었습니다. 김 사령관은 해병대 상처를 우려해 대질 조사를 거부한 반면, 박 전 단장은 신불당 과거 개입을 주장하며 국정농단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두 사람의 진술이 상이하여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 고위 공직자들을 수사하는 국가기관
- 대질 조사 : 혐의 등을 확인하기 위해 가해자나 피해자를 심문하거나 조사하는 절차
- 신불당 : 국정농단 관련 혐의를 제기하는 용어
- VIP 격노설 : 공개된 정보에서 VIP가 기분이 나쁜 발언이나 행동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얘기

[태그]
#MarineCorps #해병대 #대질조사 #박정훈 #VIP #진술 #신불당 #국정농단 #초조 #거부 #수사 #논란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