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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대한민국 지방행정 혁신의 새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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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3 05: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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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대한민국 지방행정 혁신의 새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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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대구경북 지방행정통합 추진
2. 대구와 경북이 연방제 수준의 화학적 대변혁 목표로 협의하며 실무추진 중
3. 대구경북 통합으로 인구 491만 명, 지역내총생산 178조5,300억 원 규모로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 예상
4. 홍 시장과 이 지사는 통합단체장 선출을 위한 법안 국회 통과 및 2026년 지방선거 목표로 협의

[설명]
대구경북 지방행정통합이 국방과 외교를 제외한 모든 권한을 지방 자치정부로 이양받아 지방자치제를 혁신하는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연방제 수준의 통합을 통해 대한민국을 서울과 대구, 양대 구도로 지방행정이 전환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구와 경북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경제적 성장과 행정 운영의 혁신을 이루어낼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위해 행안부와 지방시대위원회 등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화합 간담회: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의견을 교환하고 합의하는 회의
- 국방과 외교: 국가 안보와 국제 관계를 관리하는 부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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