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원회, 내년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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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3 00:20 댓글 0본문
1.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 적용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
2. 경영계는 소상공인 등을 고려해 최저임금 구분 적용을 주장하고 있음.
3. 노동계는 업종별 차등 적용이 '차별'이라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음.
[설명]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 적용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의 임금 지급 능력이 다른 업종보다 낮다며 최저임금을 구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노동계는 업종별 차등 적용이 '차별'이라고 주장하며 이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최종 결론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노사 간의 충돌이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최저임금위원회: 국가 기관으로서 최저임금을 결정하고 관련 정책을 논의하는 기관.
- 업종별 구분 적용: 서로 다른 업종별로 최저임금을 적용하는 것.
- 차별: 특정 집단이나 업종을 부당하게 다르게 대우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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