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메카로 동북권 랜드마크, '서울아레나' 2027년 준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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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3 08:20 댓글 0본문
1. 한류 중심의 복합문화시설 '서울아레나' 창동에 조성
2. 최대 2만8000명 수용 가능한 음악 공연장, 중형공연장, 영화관 등 포함
3. 2027년 3월 준공 예정, 글로벌 아티스트 대규모 공연 유치 계획
[설명]
서울시는 창동에 위치한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을 2027년 3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대 2만8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음악 공연장과 중형공연장, 영화관, 상업시설 등이 포함된 서울아레나는 한류 관람객을 위한 특화된 시설로,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대규모 공연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또한 서울아레나는 서울 동북권의 성장을 촉진하고 연간 250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하여 새로운 공연문화산업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복합문화시설 : 음악 공연장, 영화관, 상업시설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포함하는 시설
- 한류 : 한국 문화에 대한 외국인들의 흥미와 사랑을 통해 한국 문화의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나타내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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