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시의회, 의장과 부의장 선출 논란 속에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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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3 12: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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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의회 의장과 부의장 선출 논란 속에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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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월 27일 화성시 의회가 의장 선출에서 민주당 의원 13명만 투표에 참여해 배정수 의원이 당선됐다.
2. 이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본회의장 문을 쇠사슬로 잠가 1차 본회의 불발.
3. 7월 1일 송선영 의원의 부의장 선출이 민주당 의원 참여 부족으로 부결됐다.

[설명]
6월 27일 화성시 의회가 후반기 원구성을 위해 의장 선출 안건을 상정했으나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으로 논란이 일어났다. 결국 민주당 의원 13명으로만 의장 배정수 의원이 선출되었고, 이로 인해 의회의 차질이 예고되었다. 이어진 7월 1일에는 송선영 의원의 부의장 선출도 민주당 의원 참여 부족으로 부결되는 등 의장과 부의장 선출 과정에서 충돌이 이어졌다.

[용어 해설]
- 의회 원구성: 의회에서 후반기 동안 진행될 활동 및 의제를 정하는 과정
- 찬성표, 반대표: 의회에서 안건 투표 시 지지 또는 반대로 표를 던지는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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