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한국재료연구원과 협약 체결 - 소재강국 실현을 향한 도약 > 사회

1. 경남대가 한국재료연구원과 글로컬대학 30 및 RISE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2. 양 기관은 경남의 제조 산업과 창원국가산단의 디지털 대전환 추진을 위해 협력.
3. 소재 분야의 혁신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초거대제조AI' 기술 개발에 주력.

[설명] 경남대와 한국재료연구원이 글로컬대학 30 및 RISE사업을 위해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제조 산업과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소재 분야의 혁신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초거대제조AI' 기술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둘 사이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연구 고도화와 디지털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용어 해설]
- 글로컬대학: 글로컬대학은 국제화와 지역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대학으로, 글로벌 시대에 맞춰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외 일류 대학을 만드는 시스템을 일컫는다.
- RISE사업: 대생활정보환경 연구개발 사업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혁신적 서비스 모델과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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