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대출규모 20억↑부터 내부통제 강화되며 건전성 관리 > 사회

1. 새마을금고, 20억↑ 대출에 내부 2단계 심사 도입
2. 대출심의위원회 추가 심의도 의결
3. 지난해 인출 사태로 17조원 이탈했지만 상황 회복
4. 70조원 가용자금으로 시장 충격 대비
5. 새마을금고 총 259조9000원 예수금 보유
6. 금고 혁신을 위해 연봉 자진 삭감 및 성과급 중단 결정

[설명]
새마을금고에서는 10억원 이상의 대출부터 내·외부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대출심의위원회 추가 심의도 필요하며, 예수금 회복에 노력 중이다. 가용자금은 70조원으로 예상치 못한 시장 변동에 대비하고 있으며, 혁신을 위해 임원들의 급여 조정도 이뤄지고 있다.

[용어 해설]
- 대출심의위원회: 대출 승인을 위한 회의를 진행하여 추가적인 감사 및 검토를 실시하는 위원회
- 가용자금: 금융기관이 자금을 운용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는 자금
- 예수금: 예금으로 보관된 돈이나 자산
- 혁신: 기존 방식이나 제도에 새로운 아이디어나 방법을 도입하여 변화를 이루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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