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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베를린 소녀상 지켜달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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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3 00: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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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베를린 소녀상 지켜달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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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용수 할머니가 베를린 소녀상을 지켜달라고 호소.
2. 소녀상은 전시 성폭력 중단을 바라는 여성 인권 상징물.
3. 주한독일대사관에 반대 서한을 전달.

[설명]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독일 베를린에 세워진 '소녀상'을 철거하지 말라고 호소했습니다. 소녀상은 세계의 전시 성폭력 중단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여성 인권의 상징물로, 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독일 정부가 철거하면 국제사회 신뢰를 잃을 것이라 지적했습니다. 할머니와 정의연 이나영 이사장은 반대 서한을 주한독일대사관에 전달했습니다.

[용어 해설]
- '위안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성노예로 사용했던 여성들의 통칭.
- '소녀상': 전시 성폭력 중단을 위해 만들어진 여성 인권 상징물.

[태그]
#ComfortWomen #일본군위안부 #이용수할머니 #베를린소녀상 #성폭력 #여성인권 #독일 #반대서한 #피해자지지 #국제사회신뢰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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