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건양대·우송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 > 사회

1. 대전시는 2024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건양대와 우송대를 최종 선정.
2. 건양대는 8년간 150억원, 우송대는 6년간 110억원 지원.
3. 건양대는 AI·SW 전문대학원 신설, 우송대는 한류 콘텐츠 개발 등에 주력.

[설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4년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공모에서 대전시는 건양대와 우송대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건양대는 8년간에 최대 150억원, 우송대는 6년간에 최대 110억원의 국비를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대학은 각각 AI·SW 전문대학원 신설, 한류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의 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소프트웨어 교육 및 연구를 주요 분야로 하는 대학.
- 인재 양성: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여 특정 분야에서 전문가로 양성하는 과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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