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항소심, 이귀재 증인 출석…"10년 전 폭행 사건 진실 대립" > 사회

1. 교육감 항소심에서 이귀재 교수가 증인으로 출석해 10년 전 폭행 사건 관련 진술.
2. 이귀재 교수는 폭행 주장하며 "떳떳한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발언.
3. 서 교육감 변호인은 이 교수의 진술을 거짓 번복하며 신빙성에 의문 제기.
4. 이귀재 교수는 이전 진술에 대한 변천사 언급하며 판문점 충격도 언급.

[설명]
서 교육감의 항소심에서 이귀재 교수가 증인으로 출석해 10년 전 폭행 사건에 대한 진술을 공개했습니다. 이 교수는 폭행 피해 주장을 지속하며 교육감을 비판하고, 자신의 정직성을 강조했습니다. 변호인은 위증 전력을 지적하며 진술의 신빙성을 의심했습니다. 2013년 폭행 사건 관련된 이 교수와 교육감의 대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항소심: 일정 범죄 사건에 대해 판결이 나면 불복하여 다시 상급법원에 항소하는 절차.
- 신빙성: 어떤 주장이나 진술이 사실인지 믿음직한 정도.
- 위증: 법정에서 거짓된 진술을 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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