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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통금' 논란 속 인원 확인 절차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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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7 00: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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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통금 논란 속 인원 확인 절차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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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관련 '통금' 논란, 인원 확인 절차 폐지
2. 인원 확인 절차 우려에 불만 제기, 서울시와 고용노동부 결정
3. 가사관리사 98명 중 30여 명, 격주 임금지급 희망
4. 통금 해제 및 격주 임금제 도입으로 추가 이탈자 방지 조치
5. 숙소 이탈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 부산서 붙잡혀

[설명]
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서 '통금'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오후 10시에 숙소에 복귀해야 하는 인원 확인 절차를 폐지했습니다. 가사관리사들이 이에 대한 불만을 표명한 데 따른 조치로, 격주 임금지급도 도입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추가 이탈자 방지에 노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숙소를 이탈한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이 부산에서 붙잡힌 사례도 발생했습니다.

[용어 해설]
- 가사관리사: 가사 일을 도와주는 직업으로 세입자 집안에서 집안일과 가사 등을 돕는 일을 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 격주 임금지급: 두 주 간격으로 임금을 받는 제도를 말하며, 주급 대신 2주에 한 번 임금을 받는 형태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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