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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할머니,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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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7 11: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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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주 할머니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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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김성주 할머니가 별세했다.
2. 김 할머니는 95세로, 일본 군수공장에서 강제로 노동을 하다가 부상을 입었던 과거가 있다.
3. 2018년 대법원에서 미쓰비시중공업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최종 승소한 바 있다.

[설명]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로 알려진 김성주 할머니가 95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과거에는 14세 때 강제로 일본 군수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왼쪽 검지 손가락을 잃는 등의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김 할머니는 2018년 대법원에서 미쓰비시중공업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최종 승소한 바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강제동원: 일본 때 강제로 노동을 시키기 위해 병역법 등을 통해 국민을 모집하는 것
- 손해배상 청구 소송: 과거에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 소송

[태그]
#일제 #강제동원 #김성주할머니 #일본군수공장 #대법원승소 #미쓰비시중공업 #노동자피해 #손해배상소송 #일본 강제노동 #역사적인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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