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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4병 마셨다고 진술한 살인범, 경찰 의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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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7 11: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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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4병 마셨다고 진술한 살인범 경찰 의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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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살인범이 소주 4병 마셨다고 진술했던 사실이 거짓으로 확인됨.
2. 살인 직전에 친형의 의심을 받았지만 경찰은 후속 조치를 취하지 않았음.
3. 범행 후 2시간 동안 흉기를 지닌 채 다니다가 검거됨.

[설명]
순천 경찰서에 따르면 살인 혐의를 받는 박대성(30)이 범행 당시 소주 4병을 마셨다고 진술한 사실이 거짓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범행 직전 친형이 박대성의 극단적 선택을 의심하며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박대성은 범행 후 2시간 동안 흉기를 들고 다니다가 경찰에 검거되었습니다. 이에 전남경찰청은 박대성의 신상정보를 공개하여 사회적인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소주: 주로 한국에서 즐겨 마시는 술로 알코올 도수가 높은 증류주.
- 범행 직전: 범행을 저지르기 직전에 해당하는 시기를 가리킴.
- 신상정보: 범죄자나 범행 용의자에 대한 개인정보로, 신원, 외모, 거주지 등의 정보를 포함.

[태그]
#Crime #살인범 #경찰 #소주 #범행의심 #흉기 #공개신상정보 #숨긴사실 #가게압수수색 #범행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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