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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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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7 20: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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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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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CT 멤버 태일이 특수준강간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2. 지난 6월 술 취한 여성을 지인들과 함께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3. 특수준강간 혐의 인정 시 7년 이상의 징역이 예상된다.
4.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조사 중인 사안이라 발언을 삼가고 있다.

[설명]
NCT 멤버인 태일이 특수준강간 혐의로 불구속 송치되었습니다. 지난 6월 술에 취한 여성을 지인들과 함께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한 처벌은 특례법에 따라 7년 이상의 징역 형이 예상되며,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조사 중인 사안으로 세부적인 발표를 삼가고 있다.

[용어 해설]
- 특수준강간: 흉기나 위험물건을 사용해 2명 이상이 합동하여 심신상실 상태의 사람을 성추행하는 범죄
- 징역: 일정 기간 동안 교도소에서 복역하는 형벌

[태그]
#NCT #태일 #성폭행 #특수준강간 #SM엔터테인먼트 #징역 #조사중 #불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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