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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20명의 군의관 추가 파견…전공의들 연속근무 시간 단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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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2 22: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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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20명의 군의관 추가 파견…전공의들 연속근무 시간 단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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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 의료 현장에 군의관 120명 추가 파견 결정.
2. 다음주부터 전공의 연속근무 시간을 36시간에서 최소 24시간으로 단축하는 시범사업 시작.
3. 응급의학과를 제외한 6개 과목 전공의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실시.
4. 국가고시 연기 없이 진행 예정.
5. 순환당직 도입 관련 현장 어려움 해결방안 모색.
[설명]
보건복지부가 군의관 120명을 의료기관에 추가로 파견하고, 다음주부터는 전공의의 연속근무 시간을 단축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합니다. 이는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 집단 이탈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응급의학과를 제외한 6개 과목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을 통해 전공의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이 이뤄질 예정이며, 국가고시는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전공의: 의학 대학원에서 전문분야를 공부한 의사로, 특정 분야에서 전문적인 진료를 담당하는 의사를 가리킵니다.
- 군의관: 군대에서 병무부 대상의 의사를 말하며, 의료 부대나 군 병원에서 진료 업무를 수행하는 군인 의사를 지칭합니다.
- 시범사업: 새로운 제도나 정책을 실험하고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일부 지역이나 분야에서 시도하는 프로그램이나 사업을 가리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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