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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중간간부 인사들, 내부망에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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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2 14: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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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중간간부 인사들 내부망에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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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재민 서울고검 감찰부장, 박상진 부산지검 1차장, 장일희 인천지검 여조부장이 사의 표명.
2. 최재민 부장검사는 내부망에 사직 인사 올리고 23년 근무한 역할 잘 마무리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의연하게 업무 수행 희망.
3. 박상진 차장검사는 22년 검사 생활을 마무리하고 어디에서나 고향을 응원한다.
4. 장일희 부장검사는 검사 생활이 힘든 여정이었지만 모든 분들에게 감사 표명.

[설명]
최재민 서울고검 감찰부장, 박상진 부산지검 1차장, 장일희 인천지검 여조부장이 검찰 내부망에 사의를 표명하며 중간간부 인사에서 사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최재민 부장검사는 23년 동안의 근무를 마무리하며 검찰의 위기 상황을 인식하고 의연하게 업무를 해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박상진 차장검사는 22년의 검사 생활을 마무리하고 고향을 응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장일희 부장검사도 힘든 여정이었지만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리는 마음을 전했다. 법조계에서는 이 사례를 계기로 다른 중간간부 인사들도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용어 해설]
- 감찰부장: 검찰 기관에서 일정한 지역이나 분야의 직무를 감독하고 조사하는 직위.
- 여조부장: 여성 아동 범죄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수사하는 검찰의 담당관.

[태그]
#Prosecutors #중간간부 #사의표명 #검찰 #인사 #의연함 #감찰부장 #여조부장 #범죄조사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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