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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 양돈농가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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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2 16: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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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철원군 양돈농가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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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원도 철원군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2. 강원도 내 두 번째 ASF 발병으로 1200여 마리 돼지가 위험.
3. 발생 농가 반경 10km 이내 65곳 방역대 설정 및 이동제한.
4. 방역 당국은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돼지 살처분 및 정밀검사 예정.

[설명]
강원도 철원군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됐다. 이는 강원도 내 지난해 9월 이후 8개월 만에 발생한 두 번째 ASF 사례로, 총 1200여 마리의 돼지가 위기에 처해있다. 발생 농가 주변 10km 이내에 방역대가 설치되고 이동제한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며, 방역 당국은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돼지들을 살처분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 돼지에게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로, 발병하면 치사율이 높고 방역에 어려움을 겪는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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