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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첫 사망 환자 발생, 어패류 섭취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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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2 16: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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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첫 사망 환자 발생 어패류 섭취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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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0대 여성이 첫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사망.
2. 발병 시기는 5∼6월, 덜 익힌 해산물 섭취 주의.
3. 증상은 발열, 오한, 부종, 피부병변 등.
4. 기저질환자, 70대 이상 환자가 주된 사망자.
5. 어패류 섭취 시 온도 관리, 씻기, 가열 요망.
6. 바닷물 오염 및 바이러스 전파 없으며 예방 가능.

[설명]
2024년 첫 사망 환자가 발생한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산물을 섭취한 경우, 특히 5∼6월처럼 바이브리오 패혈균이 번식하기 쉬운 시기에 덜 익힌 어패류를 먹을 때 주의해야 합니다. 발병 시 증상은 급성 발열, 오한, 부종, 피부병변 등이 나타나며, 24시간 내에 치사율도 높기 때문에 증상 발생 시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또한, 70대 이상이 주된 사망자 연령대이며, 기저질환자들이 주요 감염 대상이므로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어패류를 조리할 때는 적절한 온도 관리와 소독을 철저히 실시하여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비브리오패혈증: 바이브리오 패혈균에 의한 급성 패혈증
- 바이브리오 패혈균: 해수온도가 18도 이상일 때 증식하는 세균
- 기저질환: 고혈압, 당뇨병 등과 같이 병력이 있는 질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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