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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바닷물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주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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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2 18: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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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바닷물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주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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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 서해안에서 올해 첫 바닷물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2. 비브리오패혈증균은 겨울에 갯벌에서 월동하다 봄에 표층수에서 검출된다.
3. 감염되면 급성 발열, 피부 병변 발생하며 치명률이 높을 수 있다.
4. 어패류를 85℃ 이상 가열 처리 후 섭취해야 감염을 방지할 수 있다.

[설명] 올해 경기 서해안에서 발생한 첫 바닷물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로 인해 관련 당국은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은 겨울철 갯벌에서 월동한 뒤 봄철에 바닷물 표층수에서 검출되며, 감염 시에는 급성 발열과 피부 병변이 발생할 수 있다. 예방을 위해 어패류를 완전히 씻은 후 85℃ 이상으로 가열 처리해야 하며 특히 고위험군은 주의가 요망된다.

[용어 해설]
- 비브리오패혈증균: 강한 염기성을 갖는 바다 세균 중 하나로 해양 환경에서 발견되며 인체에 치명적인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세균.
- 바닷물 비브리오패혈증균: 해양 환경에서 발견되는 비브리오패혈증균으로, 어패류나 오염된 바닷물을 통해 인체에 감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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