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코로나19로 타격받는 소상공인 지원 확대 > 사회

1. 대한상공회의소(KCC)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현금 지원액을 늘릴 계획이다.
2. KCC는 3조원 이상 규모의 재원을 마련해 기업 회생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며, 소상공인간 금융 업무도 지원할 계획이다.
3. KCC는 이 같은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견디려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설명]
대한상공회의소(KCC)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지원을 확대하고자 한다. KCC는 이를 위해 3조원 이상의 재원을 마련하고, 기업 회생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소상공인간 금융 업무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예상된다.

[용어 해설]
- 대한상공회의소(KCC) : 대한상공회의소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경제단체로서 기업의 이익 증진과 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이다.
- 소상공인 : 소규모 사업을 하는 개인이나 기업을 지칭하는 용어이며, 한국에서는 매출액이 일정한 한도 이하인 자영업과 소기업을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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