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소환, 권성희 변호사는 책 수사 기간 중 검찰총장에 맡길 용의 > 사회

1. 김건희 여사의 '디올 백 수수' 의혹 수사 중인 검찰, 책을 주운 권성희 변호사 소환.
2. 권성희 변호사, 수사팀에 증거 제출 거부 및 수사 기간 중 검찰총장에 책 맡길 의사.
3. 책 속에는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에게 선물한 내용 기재됨.

[설명]
서울 중앙지검 형사1부가 김건희 여사의 디올 백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 여사에게 선물된 책을 주운 권성희 변호사를 소환했습니다. 권 변호사는 이 책을 수사팀에 제출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수사 기간 중 책들을 검찰총장에게 맡길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해당 책에는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에게 선물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디올 백 수수: 김건희 여사의 디올 백 관련된 의혹.
- 증거 제출: 수사를 위해 중요한 자료나 물증을 검찰에 제출하는 행위.
- 검찰총장: 국가의 검찰 기관의 총괄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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