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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샛별해수욕장에서 강아지 6마리 쓰레기봉투 속에 버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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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2 08: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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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샛별해수욕장에서 강아지 6마리 쓰레기봉투 속에 버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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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남 태안 해변에서 강아지 6마리가 쓰레기봉투에 버려져 발견.
2. 쓰레기봉투 안에는 빈 소주병과 맥주캔도 함께 발견됨.
3. 강아지들은 청색증 등 생명에 지장이 있을 수 있는 상태였으나 현재는 안전하게 보호 중.

[설명]
21일, 충남 태안 샛별해수욕장에서 강아지 6마리가 쓰레기봉투에 버려져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발견된 강아지들은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해 청색증이 나타난 상태였지만, 현재는 태안동물보호협회에 의해 임시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협회는 이 사건을 동물 학대로 판단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용어 해설]
- 청색증: 기침, 숨쉬기 곤란 등 호흡기 증상으로 나타나는 질병
- 동물 학대: 동물에게 의도적으로 인위적인 고통을 가하는 행위

[태그]
#AnimalCruelty #강아지 #태안 #동물보호 #쓰레기 #해수욕장 #경찰수사 #임시보호 #동물학대 #청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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