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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딥페이크 사건, 텔레그램 성착취범 61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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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2 02: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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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딥페이크 사건 텔레그램 성착취범 61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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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대 동문 12명 등, 수십명의 사진을 이용해 디지털 성착취물 유포 혐의로 박 모 씨와 강 모 씨 등 4명 검거·구속.
2. 가해자 수는 최소 61명으로 확인되며, 이들은 텔레그램을 통해 사진 합성 및 유포.
3. 범행 목적은 주로 성적 욕망 해소로, 영리 활동이 아닌 것으로 파악.
4. '서울대판 N번방' 사건은 N번방과는 다른 차원의 범죄로 평가.
5. 해결책으로 딥페이크 성착취물에 대한 법률적 개선 필요성 제기.

[설명]
서울대 동문들을 포함한 수많은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성착취물 유포범죄가 발생해 박 모 씨와 강 모 씨를 비롯한 가해자들이 검거되었습니다. 이들은 주로 성적 욕망을 해소하는 목적으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현재까지 피해자는 최소 61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N번방과는 다른 차원의 범죄로 분류되며, 딥페이크 성착취물에 대한 법률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딥페이크: AI 기반으로 합성된 이미지나 영상으로 실제와 구별이 어려운 가짜 콘텐츠를 의미합니다.
- 지인능욕: 지인의 사진을 이용해 합성된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하는 범죄 행위를 가리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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