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학 동문 사진 합성 음란물, 30대 남성 2명 검찰 송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1 22:45 댓글 0

본문

 대학 동문 사진 합성 음란물 30대 남성 2명 검찰 송치

 bbs_20240521224505.jpg



1. 서울경찰청, 여성들의 얼굴 사진 합성해 음란물을 만들고 유포한 30대 남성 2명 검찰 송치.
2. 피해자 60명의 사진으로 약 3년 동안 합성물을 만들고 유포한 혐의.
3. 박씨는 텔레그램 대화방을 통해 합성물 유포, 200여 개의 단체 대화방 운영.
4. 합성물은 100여 건 제작, 1700여 건 유포, 미성년자 피해자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됨.

[설명]
서울경찰청이 여성들의 얼굴 사진을 합성해 음란물을 만들고 유포한 혐의로 30대 남성 2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약 3년 동안 피해자 60여 명의 사진을 사용하여 불법 합성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박씨는 텔레그램 대화방을 통해 합성물을 유포하며 200여 개의 단체 대화방을 운영했고, 합성물 제작 건수는 100여 건에 이르렀으며 유포한 건수는 1700여 건에 달했습니다. 미성년자 피해자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합성물: 여러 재료를 결합시켜 새로운 것으로 만드는 것. 이 경우에는 여성의 얼굴 사진 등을 합성하여 음란한 이미지를 만든 것을 의미합니다.
- 텔레그램: 암호화된 채팅 메시징 앱입니다. 이 앱을 통해 익명으로 대화방을 만들고 통신할 수 있습니다.

[태그]
#University #음란물 #서울대 #텔레그램 #미성년자 #범죄 #취약계층 #사진합성 #검찰송치 #사이버수사과 #피해자호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