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사태, 구하라의 역할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0 18:20 댓글 0본문
1. 구하라의 제보로 버닝썬 사태 실마리 찾아
2. 구하라, 최종훈에게 경찰 총경 윤규근 이름 전달
3. 강 기자, 구하라와 직접 연락하여 사건 해결에 기여
4. 버닝썬 핵심 인물 승리, 징역 1년6개월 선고 받아 출소
5. 2019년 구하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설명]
2019년 발생한 '버닝썬 사태'는 빅뱅 전 멤버 승리 등 연예계 스타들이 성매매 알선, 마약 및 불법 촬영 등 범죄에 연루되어 있음을 밝힌 사건이다. 이 사건에서 구하라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는데, 그녀의 제보로 사건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고 최종훈에게 경찰 총경 윤규근의 이름을 알려주어 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었다. 구하라의 친오빠인 구호인씨는 구하라가 최종훈에게 정보를 공개하기 위해 설득했다고 전했다. 해당 사태로 승리는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아 지난해 출소하였고, 구하라는 2019년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되었다.
[용어 해설]
- 버닝썬 사태: 빅뱅 전 멤버 승리 등이 성매매 알선, 마약 및 불법 촬영 등 범죄에 연루된 사건.
- 구하라: 구하라는 한국의 여자 가수로, 'KARA'라는 그룹의 멤버로 활동하며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있다.
- 최종훈: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로, 버닝썬 사태 관련한 중요한 인물 중 한 명.
[태그]
#BurningSun #K팝 #성매매 #승리 #구하라 #최종훈 #사건해결 #연예계 #범죄 #재판 #출소 #사망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