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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총장과 부총리 간담회, 학생들의 복귀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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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1 05: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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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총장과 부총리 간담회 학생들의 복귀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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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40개 대학 총장이 의대 운영과 정원 증원에 대한 학칙 개정을 논의했다.
2. 17일 기준 32개 대학 가운데 15개가 학칙 개정을 완료, 일부 대학은 반발로 제동이 걸려 있다.
3. 교육부는 대학들에 2025학년도 시행계획 변경 결과를 다음 주 중으로 통보할 예정이며, 학생들의 복귀를 촉구하고 있다.
4. 의대 총장들은 학생들을 재차 설득해 수업에 복귀하도록 노력하고, 정부는 학생들에게 지원을 약속했다.

[설명]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0개 대학 총장과 회의를 열어 의대 운영과 정원 증원에 대한 사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의 정원 증원 결정에 따라 대학들은 의무적으로 학칙 개정을 진행해야 하며, 일부 대학은 학내 반발 등으로 개정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교육부는 대학들에게 2025학년도 시행계획 변경 결과를 통보하고 학생들의 복귀를 촉구하며, 의대 총장들은 학생들을 수업에 참여하도록 재차 설득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학생들의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대학과 협력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의대 운영 : 의학대학의 운영과 학사정책에 관련된 사항을 지칭합니다.
2. 학칙 개정 : 대학의 학칙을 수정·보완하거나 변경하는 절차를 의미합니다.
3. 정원 증원 : 대학의 정원을 확대하여 학생들의 수용 능력을 증가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MedicalSchool #의대 #정원확대 #학칙개정 #학생복귀 #교육부 #대학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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